

합정역 카페 소림커피 로그원점에서 받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싱거웠습니다.
잔을 들기 전에 색부터 연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잔을 밀어 두지 않았습니다.
진한 한 잔이 필요한 날이 아니라, 연한 한 잔이 당기는 날에 맞는 집입니다.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약 300m, 2026년 6월 말에 문을 연 2호점입니다.
아메리카노는 5,000원이고 원두는 번호 네 개 중 하나를 고릅니다.
음료를 시키면 포카치아와 발사믹이 값 없이 같이 나옵니다.
· 위치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4 1층 · 합정역 2번 출구 약 300m
· 가격 — 아메리카노 5,000원 · 블랙카푸치노 7,000원 · 카페라떼·플랫화이트 5,500원
· 원두 — 1번 미디엄 · 2번 다크 · 3번 서머 · 4번 디카페인 중 선택 · 핸드드립 6,000원부터
· 서비스 — 음료 주문 시 포카치아 네 조각 + 올리브오일·발사믹 종지
· 영업 — 월~금 08:00~20:00 · 토 10:00~19:00 · 일요일 휴무 · 전용 주차 없음
합정역 카페 소림커피 로그원점, 2번 출구에서 300m
2번 출구로 나와 잔다리로를 따라 걷다가 잔다리로7안길로 꺾으면 됩니다.
돌을 붙인 오래된 건물 1층이고, 정면 유리는 접어서 여는 폴딩도어입니다.
소림커피 1호점은 홍대 쪽 서교동에 있습니다.
로그원점은 2026년 6월 말에 연 두 번째 매장입니다.
1호점에서는 머물기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여기는 앉아서 머물다 갈 수 있는 규모입니다.
같은 골목 70m 거리에 주문은 1층에서 하고 자리는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합정역 많은 까페중에서도 커피맛으로 탑, 라운지 클라리멘토
합정 카페 라운지 클라리멘토는 주문하는 층과 앉는 층이 다릅니다.문을 열면 바로 주문대라 좁아 보이는데,좌석은 지하 1층에 따로 있습니다.아메리카노가 4,300원입니다.합정역 2번 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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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5,000원, 원두는 1번부터 4번까지


주문대 옆 태블릿 메뉴판을 열면 맨 윗줄이 에스프레소 원두 네 가지이고,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1번 미디엄 블렌드, 2번 다크 블렌드, 3번 서머 블렌드입니다.
4번은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디카페인이고, 마운틴 워터 방식으로 카페인을 뺀 원두입니다.
제 잔이 연했던 것이 원두 쪽인지 추출 쪽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진한 쪽이 필요하면 주문할 때 2번 다크 블렌드로 고르면 됩니다.
이 집 시그니처 메뉴는 7,000원짜리 블랙카푸치노입니다.
드라이한 카푸치노 폼 위에 오키나와 흑당을 갈아 올린 잔인데, 이번에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우유를 두유나 오트 밀크로 바꾸면 값이 조금 더 붙습니다.
핸드드립은 원두마다 값이 다르고 6,000원부터입니다.
그 목록이 카운터 위에 줄지어 선 원두 상자 아홉 개입니다.
싱글 오리진이 에티오피아 둘, 케냐 하나, 콜롬비아 둘로 다섯이고, 가공은 워시드 셋에 내추럴 둘입니다.
나머지는 시그니처 블렌드 둘, 여름 블렌드 하나, 디카페인 하나입니다.
| 메뉴 | 가격 | 참고 |
| 블랙카푸치노 | 7,000원 | 시그니처 · 오키나와 흑당 |
| 코코넛크림커피 | 7,000원 | 시그니처 |
| 아메리카노 | 5,000원 | 원두 1~4번 선택 |
| 카페라떼 · 플랫화이트 · 클래식카푸치노 | 5,500원 | |
| 바닐라라떼 | 6,000원 | |
| 핸드드립 | 6,000원~ | 원두 9종, 원두마다 값 다름 |
| 얼그레이밀크티 | 6,500원 | |
| 티 | 5,000~6,000원 | |
| 핑크레몬에이드 | 7,500원 |
음료 옆에 포카치아 네 조각, 값은 안 받습니다

잔 옆에 접시가 하나 더 옵니다.
포카치아 네 조각에, 올리브오일 위로 발사믹을 떨어뜨린 종지가 하나 딸려 있습니다.
따로 시키지 않았고 값도 받지 않습니다.
제가 간 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음료를 시키면 같이 내주는 집입니다.
쟁반 한쪽에는 원두 카드가 같이 실려 옵니다.
제 쟁반에는 시그니처 블렌드 1번 천리향 카드가 두 장 있었습니다.
자리는 세 종류, 조용한 쪽은 안쪽 테이블입니다


앉을 자리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안쪽의 2인용 정사각 테이블, 창을 따라 늘어선 하이스툴 네 개, 창 아래 낮은 스툴입니다.
창가 바는 골목 쪽을 보고 앉습니다.
지나가는 차와 사람이 유리 너머로 그대로 보입니다.
유리를 다 열어 두는 날에는 골목과 실내가 하나로 이어져서, 조용한 자리를 찾으면 안쪽 테이블이 낫습니다.
천장에는 노란 간접조명이 돌아가고 바닥은 갈색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 자리 — 2인 정사각 테이블 · 창가 하이스툴 4 · 창 아래 낮은 스툴
- 설비 — 무선 인터넷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포장 가능
- 결제 — 지역화폐 · 제로페이 · 테이크아웃 할인 있음(액수는 메뉴판 맨 아래 빨간 글씨)
빵은 치아바타 세 종, 원두는 한 봉 14,800원


진열장에는 올리브 치아바타와 더블치즈 치아바타를 포함해 치아바타가 세 종 있습니다.
속을 채운 롤빵도 같이 놓입니다.
냉장 쇼케이스에는 박스에 담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원두는 홀빈 한 봉 14,800원, 드립백은 한 개 1,800원입니다.
원두 봉투 앞에는 알을 조금 덜어 담은 작은 병이 하나씩 서 있습니다.
아침 8시 개점, 저녁 8시 마감, 일요일 휴무
문을 연 직후에는 월~금 아침 7시에 열었습니다.
지금은 8시에 열고 20시에 닫습니다.
초기 시간표만 보고 7시에 가면 한 시간을 문 앞에서 보내게 됩니다.
라스트오더는 평일 19:30, 토요일 18:30입니다.
토요일은 10시에 열어 19시에 닫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2026년 추석 9월 25일과 26일도 쉽니다.
차를 댈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같은 역 근처에 매장 옆에서 직접 원두를 볶는 카페가 있습니다.
홍대입구 쪽으로 넘어가면 자리가 넉넉한 카페가 하나 더 있어서, 같은 카테고리의 다음 후보로 둘을 적어 둡니다.
합정역 직접 로스팅한 커피 맛집, 레드플랜트
합정역 2번 출구에서 3분,매장 옆에서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아메리카노 5,400원,스페셜티 브루잉 8,500원, 게이샤 브루잉 13,000원.아침 9시에 열고 저녁 8시에 닫습니다.커피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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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포장하면 3천원 카공 자리, 카페 COC
홍대입구역 카페 COC는 통유리 앞에서 문을 한 번 못 찾고 서 있게 되는 집입니다.1층 전면이 전부 유리인데 입구를 알려 주는 표시가 없습니다.문은 유리가 끝나는 오른쪽 끝의 검은 철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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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원두는 어떻게 고르나요?
A. 주문할 때 번호로 말하면 됩니다.
1번 미디엄, 2번 다크, 3번 서머, 4번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디카페인입니다.
진한 잔을 원하면 2번입니다.
Q. 빵은 따로 시켜야 하나요?
A. 음료를 시키면 포카치아 네 조각과 올리브오일·발사믹 종지가 같이 나옵니다.
값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Q. 일요일에도 하나요?
A.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월~금은 08:00~20:00, 토요일은 10:00~19:00입니다.
2026년 추석 9월 25일과 26일도 쉽니다.
Q. 주차할 수 있나요?
A.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약 300m라 지하철로 오는 편이 낫습니다.
Q. 1호점과 무엇이 다른가요?
A. 1호점은 홍대 쪽 서교동에 있고, 앉을 자리가 넉넉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로그원점은 앉아서 머물다 갈 수 있는 규모입니다.
반려동물 동반과 무선 인터넷도 됩니다.
연한 한 잔이 당기는 날이 저한테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날 다시 가면 이번에는 2번 다크 블렌드로 시켜서 그 차이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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